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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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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today] 첫 대상, 마지막 앱잼 30기 App Jam, Dear today. 28기, 29기 앱잼도 회고해야하는데 말이죠 .. 기억이 나는 순서로 하겠습니다? 30기 iOS로 참여한 앱잼, 디어투데이 ..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은 앱잼입니다 .. 앱잼을 하는 도중에 너무 행복했고 가장 뿌듯한 결과물로 남았기에 꼬옥 .. 언젠가 세상에 나오기를 바라면서 .. 회고 시작합니다. Appeal 기획 경선부터 관심이 있던 팀이었고 너무 가고 싶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했다. 3기수 앱잼을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여서 만든 포폴이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 포폴이 궁금하시다면? ⬇️ 여 기 를 눌 러 주 세 요 팀 빌딩 전 ZEP을 통해서 앱/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시간(이틀정도)이..
[THE SOPT] 총무? 하는 일 별로 없지 않아? 미루고 미뤘던 임원진 회고 시작합니다. 갑자기? ㅇㅇ 갑자기. 지금 안하면 진짜 죽을 때까지 안할 것 같아서. 발단 아 훌방구랑 카톡한거 찾고 있는데 .. 몇달 전에 톡 한번 밀어서 .. 기록이 없지만 .. !!! 아무튼 시간을 거슬러서 (린 - 시간을 거슬러) 2022년도 1월 말 .. ? 로 가서 훌방구의 꼬드김 + 약간의 호기심 + 약간의 숨겨진 E 성격 등등으로 59분(00시까지 마감)에 총무를 지원했고 그렇게 .. 시작되었습니다 .. 처음에 걱정한 부분은 1. 28기-29기 (상대적으로) 얌전히 지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날 알까? 2. 내가 과연 200여명 정도의 회원들을 이끌고(?) 회비를 관리할 수 있을까? 3. 나 .. 졸업 프로젝트 ... 도 해야하는데 .. 등등이 있었습니다 .. 1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