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T/Executive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SOPT] 총무? 하는 일 별로 없지 않아? 미루고 미뤘던 임원진 회고 시작합니다. 갑자기? ㅇㅇ 갑자기. 지금 안하면 진짜 죽을 때까지 안할 것 같아서. 발단 아 훌방구랑 카톡한거 찾고 있는데 .. 몇달 전에 톡 한번 밀어서 .. 기록이 없지만 .. !!! 아무튼 시간을 거슬러서 (린 - 시간을 거슬러) 2022년도 1월 말 .. ? 로 가서 훌방구의 꼬드김 + 약간의 호기심 + 약간의 숨겨진 E 성격 등등으로 59분(00시까지 마감)에 총무를 지원했고 그렇게 .. 시작되었습니다 .. 처음에 걱정한 부분은 1. 28기-29기 (상대적으로) 얌전히 지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날 알까? 2. 내가 과연 200여명 정도의 회원들을 이끌고(?) 회비를 관리할 수 있을까? 3. 나 .. 졸업 프로젝트 ... 도 해야하는데 .. 등등이 있었습니다 .. 1번과 .. 이전 1 다음